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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세앱 임대인 정보조회, 동의 없이 보이는 항목과 추가 확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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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세앱 임대인 정보조회, 동의 없이 보이는 항목과 추가 확인 정보

안심전세앱 임대인 정보조회는 임대인 동의 없이도 HUG 전세보증 가입 건수, 보증사고 이력, 보증가입 금지 여부와 최근 3년의 구상채무 관련 정보를 확인하는 제도예요. 임대인 동의 없는 정보조회 제도는 2025년 5월 27일부터 확대 시행됐고, 예비 임차인의 안심전세앱 비대면 신청은 2025년 6월 23일부터 가능해졌어요. 예를 들어 조회 결과에 최근 3년간 대위변제 이력이 표시되면 보증금 수준과 선순위 권리를 더 보수적으로 점검할 근거가 생기는 셈이에요. 다만 세금 체납, 근저당권, 다가구 선순위 보증금까지 현재 결과 화면에서 모두 자동으로 보이는 것은 아니어서 별도 서류를 함께 봐야 해요.

헷갈리는 이유는 ‘임대인 정보’라는 이름이 집주인의 전체 재산과 세금까지 한 번에 보여주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이에요. 실제 조회 범위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유한 전세보증 데이터가 중심이고, 총 주택 보유 수와 HUG 보증 가입 주택 수는 같은 숫자가 아닐 수 있어요. 조회는 신청인당 월 3회로 제한되고 예비 임차인 신청은 HUG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7일 안에 결과가 제공되는 방식이에요. 계약 전에 어느 항목이 동의 없이 보이고, 무엇을 등기부·건축물대장·납세증명서로 보완해야 하는지 순서대로 맞춰 보는 게 핵심이에요.

동의 없이 보이는 임대인 정보는 무엇일까

동의 없이 보이는 임대인 정보는 무엇일까

현재 안심전세앱 임대인 정보조회에서 동의 없이 제공되는 범위는 HUG가 보유한 전세보증 관련 정보가 중심이에요. 2026년 7월 현재 주택도시기금법 제34조의7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건수, 보증사고 이력과 보증가입 금지 대상 여부, 최근 3년간 구상채무의 존재 및 이행 여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두고 있어요. 숫자가 0건으로 보이면 해당 HUG 데이터에서 사고나 가입 건수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뜻이지, 임대인의 모든 부채와 임대 이력을 조사했다는 뜻은 아니에요. 조회 결과를 받았을 때 어떤 문구를 가장 먼저 읽어야 할까요?

현재 조회 결과에서 읽을 수 있는 항목

조회 항목 함께 볼 점
전세금반환보증 가입 건수 임대인을 채무자로 한 HUG 보증 건수 전체 주택 보유 수와 같지 않을 수 있어요
보증사고 이력 보증금 반환 문제로 사고 처리된 기록 사고 시점과 현재 권리관계는 따로 봐요
보증가입 금지 대상 여부 HUG 보증 제한 상태인지 보여주는 정보 계약하려는 주택의 보증 가능 여부와 구분해요
최근 3년 구상채무 관련 정보 HUG 대위변제 뒤 임대인이 부담한 채무와 이행 3년보다 오래된 사정은 별도 판단이 필요해요

‘다주택자 여부를 볼 수 있다’는 안내를 접하면 임대인의 전국 주택 수가 그대로 표시된다고 받아들이기 쉬워요. 법에서 정한 핵심 숫자는 HUG 전세금반환보증 가입 건수라서 미가입 주택이나 다른 보증기관 이용 건수까지 합친 총 보유 주택 수와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실제 보유 주택이 8채여도 HUG 보증 가입 건수가 3건이라면 결과 화면의 숫자만으로 나머지 5채를 알기 어렵죠. 이 차이를 알고 보면 조회 결과를 과하게 안심 자료로 쓰는 실수를 줄일 수 있어요.

핵심 먼저 보기

동의 없이 보이는 정보는 HUG 전세보증 데이터가 중심이에요. 가입 건수, 보증사고 이력, 보증가입 금지 여부, 최근 3년 구상채무 관련 정보를 읽고, 등기부·세금·선순위 보증금은 별도로 맞춰 봐요. 조회 결과가 깨끗해도 해당 주택의 보증금 비율과 근저당권이 높으면 위험도는 달라질 수 있어요. 계약 전 자료와 잔금일 자료를 한 번씩 비교하면 숫자 변화도 잡기 쉬워요.

HUG 공식 경로에서 조회 메뉴를 확인해요

앱 메뉴와 신청 화면은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공식 안심전세 서비스에서 최신 절차를 확인해요.

HUG 안심전세 공식 서비스 보기

안심전세앱으로 임대인 정보를 조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전세보증보험에 대한 내용도 미리 알아두는 게 좋더라고요.

현재 결과만으로 알 수 없는 정보

현재 임대인 정보조회 결과는 세금 체납, 근저당권, 선순위 임차보증금, 위반건축물 여부를 모두 대신하지 못해요. 임대인의 보증사고 이력이 없더라도 해당 주택에 채권최고액 1억 원의 근저당권이 잡혀 있거나 다가구 선순위 보증금이 크면 보증금 회수 위험은 커질 수 있어요. 계약금이 보증금의 10%라면 2억 원 전세에서 2천만 원이 먼저 움직이기 때문에 확인 순서를 계약서 작성 뒤로 미루기 어렵죠. 조회 화면에서 보이지 않는 항목은 무엇으로 보완해야 할까요?

동의 없는 HUG 조회와 별도 점검 항목의 차이

정보 현재 HUG 조회 포함 여부 현재 확인 경로
소유자와 근저당권 별도 확인 인터넷등기소 등기사항증명서
국세·지방세 체납 현재 기본 결과에 자동 포함되지 않아요 납세증명서 또는 미납세액 열람
다가구 선순위 보증금 별도 확인 확정일자·임대차 정보와 임대인 제시 자료
위반건축물·용도 별도 확인 정부24·세움터 건축물대장
시세와 보증 가입 가능성 주택 진단 메뉴에서 보완 가능 안심전세 진단과 HUG 보증 요건

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7에 따라 임대인은 계약을 체결할 때 해당 주택의 확정일자, 차임과 보증금 관련 정보,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를 임차인에게 제시해야 해요. 임대인이 계약 전에 관련 정보 열람에 동의하는 방식으로 갈음할 수 있는 구조도 있어요. 납세증명서는 발급 시점의 체납 상태를 보여주므로 계약일과 너무 멀리 떨어진 서류보다 최근 서류를 요청하는 편이 낫죠. 법에 제시 의무가 있다고 해도 서류를 직접 읽지 않으면 근저당권과 선순위 보증금의 합계를 놓칠 수 있어요.

세금 정보는 특히 등기부만으로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국세청 안내상 계약 전에는 임대인 동의가 필요하고, 계약을 체결한 뒤 보증금이 1천만 원을 초과하면 임대차 시작일까지 임대인 동의 없이 미납국세를 열람할 수 있어요. 지방세도 계약 체결 후 임대차 시작 전까지 동의 없는 열람 제도가 마련돼 있으니 신청 장소와 준비서류를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맞춰 확인하는 편이 안전해요. 계약 전 단계라면 납세증명서 제시를 특약과 함께 요구하는 방법이 더 빠를 수 있어요.

⚠️ 주의

보증사고 0건은 해당 주택의 안전 판정이 아니에요. 임대인 정보와 주택 권리관계는 서로 다른 자료라서 임대인 조회 결과, 등기사항증명서, 건축물대장, 세금 자료, 선순위 보증금을 한 묶음으로 봐야 해요. 한 항목이 빠지면 보증금 회수 순서를 계산하기 어려워질 수 있어요. 자료가 서로 다르면 계약금을 보내기 전에 공인중개사와 HUG에 재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집주인이 바뀌는 경우에도 전세보증보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니, 전세보증보험 임대인 변경, 집주인 바뀐 뒤 조건변경 신고 순서을 참고해서 꼼꼼히 확인해보는 게 좋겠어요.

안심전세앱에서 조회 신청하는 순서

안심전세앱에서 조회 신청하는 순서

예비 임차인은 공인중개사가 실제 계약 의사를 확인한 건에 한해 앱으로 임대인 정보조회를 신청하는 방식이에요. 무분별한 조회를 막기 위해 신청인당 월 3회 제한이 있고, 정보가 제공되면 임대인에게 조회 사실과 이유가 통지돼요. 예비 임차인 신청은 HUG 확인을 거쳐 최대 7일이 걸릴 수 있어 계약일 하루 전에 시작하면 결과를 받지 못할 수 있죠. 전세 매물을 3곳 비교한다면 언제 신청해야 일정이 꼬이지 않을까요?

계약 진행 단계별 조회 흐름

단계 진행 방식 시간·주의점
매물 검토 주소·임대인·중개사 정보를 맞춰요 등기부 소유자와 임대인 이름부터 비교해요
계약 의사 확인 개업공인중개사가 진행 중인 계약임을 확인해요 단순 호기심 조회는 제한될 수 있어요
앱 신청 본인인증 뒤 임대인 정보조회 메뉴로 신청해요 앱 개편에 따라 메뉴 이름이 바뀔 수 있어요
HUG 확인 신청 내용과 계약 의사를 검증해요 예비 임차인은 최대 7일을 잡아요
결과 확인 앱에서 제공된 임대인 정보를 읽어요 임대인에게 제공 사실이 통지돼요
계약 당일 임차인이 조회하거나 임대인이 본인 조회를 제시해요 신분과 등기부 소유자를 현장에서 맞춰요

신청 전에 주소를 동·호수까지 정확히 입력하고 등기부에 적힌 소유자 이름과 계약 상대방을 맞춰 두는 게 좋아요. 공동소유라면 소유자 전원이 계약 당사자인지, 한 명이 대리한다면 위임장과 인감증명서 또는 본인서명사실확인서가 갖춰졌는지 봐야 해요. 임대인이 법인이거나 신탁등기가 있는 주택은 일반 개인 소유 주택과 계약 권한 확인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요. 앱 결과를 받았어도 계약 권한이 불분명하면 보증금 송금을 멈추고 서류를 보완하는 편이 안전해요.

조회 신청 시점은 계약 예정일에서 역산해 잡아요. 토요일에 계약할 계획이라면 최대 7일 처리 가능성을 고려해 전 주 초반에 신청하는 식으로 여유를 두는 게 낫죠. 월 3회 제한은 후보 매물을 무작정 모두 조회하기보다 시세, 등기부, 건축물대장으로 1차 후보를 줄인 뒤 쓰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편해요. 조회 횟수를 다 쓴 뒤 더 좋은 매물이 나오면 다음 달까지 기다려야 할 수 있으니 순서를 바꾸는 게 좋지 않을까요?

앱 신청 전 공인중개사 등록 여부도 맞춰 봐요

계약 의사를 확인하는 중개사무소가 정상 등록 상태인지 HUG 안내와 공공 조회 경로에서 함께 확인해요.

HUG 공인중개사 확인 안내 보기

만약 임대인 정보 조회 과정에서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면, 이사 전에 전세보증금 임차권등기명령 후 보증금 지연, 이사 전 3가지 확인에서 안내하는 내용들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할 수 있거든요.

추가 확인 정보는 어디서 볼까

추가 확인은 등기부, 건축물대장, 세금, 선순위 보증금, 시세와 보증 가입 가능성을 서로 교차하는 방식이 좋아요. 한 장의 서류에 모든 위험이 담기지 않아서 같은 주소를 기준으로 최소 5개 자료를 맞추는 과정이 필요해요. 예를 들어 등기부가 깨끗해도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 표시가 있거나 전세가율이 높으면 보증 가입 심사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내 계약에서 가장 먼저 떼야 할 자료는 무엇일까요?

앱 결과 뒤에 이어서 볼 자료

자료 확인할 내용 확인 시점
등기사항증명서 소유자, 근저당권, 압류, 가압류, 신탁 계약 직전과 잔금 직전
건축물대장 주택 용도, 위반건축물, 동·호수 일치 계약서 작성 전
납세증명서·미납세액 열람 국세와 지방세 체납 여부 계약 전 제시 요청, 계약 후 재점검
확정일자·임대차 정보 다가구의 선순위 보증금과 임차인 현황 계약 전 임대인 협조로 확인
시세·실거래 자료 매매가 대비 보증금과 선순위 채권 비율 계약금 송금 전
HUG 보증 요건 주택 유형, 보증금, 권리관계, 신청 기한 계약 전 예상 확인과 계약 후 신청

등기사항증명서는 갑구와 을구를 모두 봐야 해요. 갑구에서는 소유권 이전, 압류, 가압류, 경매개시결정과 신탁 여부를 보고, 을구에서는 근저당권과 전세권 같은 담보 권리를 읽어요. 채권최고액이 1억 2천만 원이라고 적혀 있으면 실제 대출잔액과 같다고 단정할 수 없지만, 보증금 회수 순서를 검토할 때는 가볍게 넘기기 어려운 숫자예요. 계약 당일에 발급한 서류라도 잔금일까지 권리가 바뀔 수 있으니 잔금 직전에 새로 발급하는 게 좋아요.

다가구주택은 한 건물에 여러 임차인이 살면서 각 호실이 독립 등기로 나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선순위 보증금 확인이 더 중요해요. 내 보증금만 보지 말고 기존 임차인의 선순위 보증금과 근저당권 등 선순위 권리를 매매가와 비교해야 해요. 최우선변제금은 기존 임차인 보증금에 다시 더하는 별도 채무가 아니라 배당 순서를 바꾸는 요소라서, 소액임차인 여부와 적용 시점별 한도를 따로 검토해야 해요. 임대인이 선순위 보증금 자료를 제시하지 않거나 숫자가 임대차 정보와 맞지 않으면 계약 전에 서면 설명과 전문가 검토를 거치는 편이 좋아요.

시세는 한 곳의 숫자만 믿기보다 실제 거래가, 공시가격, 한국부동산원 시세, HUG 인정가액과 감정평가 가능성을 함께 봐요. 빌라나 소규모 다세대는 거래가 적어서 같은 면적이라도 층, 방향, 준공연도에 따라 가격 차이가 커질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보수적으로 본 매매가가 2억 5천만 원인데 보증금 2억 1천만 원과 선순위 채권 5천만 원을 단순 합산하면 2억 6천만 원이 돼요. 이런 구조라면 임대인 정보조회가 양호해도 보증금과 권리관계를 다시 조정할 필요가 있어요.

등기부는 계약일과 잔금일에 각각 새로 봐요

소유자, 근저당권, 압류, 신탁 여부가 바뀌지 않았는지 인터넷등기소에서 최신 등기사항증명서를 확인해요.

인터넷등기소 바로가기

계약 당일 놓치기 쉬운 순서

계약 당일 놓치기 쉬운 순서

계약 당일에는 임대인 정보조회 결과보다 소유자 확인, 최신 등기부, 특약, 송금 계좌 순서를 먼저 맞추는 게 좋아요. 2억 원 전세에서 계약금 10%면 2천만 원이 움직이므로 서류가 덜 갖춰진 상태에서 ‘나중에 보내주겠다’는 말만 믿기 어려워요. 임대인 본인 계좌가 아닌 가족이나 중개사 계좌로 보내라는 요청은 대리권과 수령 권한을 서류로 확인해야 해요. 계약서에 서명하기 직전 10분 동안 무엇을 다시 보면 좋을까요?

흔히 생기는 착오

임대인 정보조회에서 보증사고 이력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등기부 을구의 근저당권을 늦게 보는 경우가 있어요. 채권최고액과 선순위 보증금을 함께 검토하면 처음 들은 설명보다 부담이 크게 보일 수 있죠. 이때는 계약서 작성 전에 최신 등기사항증명서와 임대인의 설명 자료를 다시 받아 숫자를 맞춰 보는 게 좋아요. 조회 결과는 계약을 대신 결정하는 답안이 아니라 추가 서류를 더 볼지 판단하는 참고자료에 가까워요.

특약에는 잔금 전 신규 근저당권이나 압류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 임대인의 책임 있는 사유로 전세보증 가입이 거절되면 계약을 해제하고 지급한 금원을 반환한다는 취지를 구체적으로 적을 수 있어요. 문구는 주택 상태와 계약 구조에 맞춰 공인중개사나 법률 전문가와 조정해야 해요. ‘보증보험 가입 가능’이라는 구두 설명만 두면 어느 기관의 어떤 보증인지, 가입 거절 때 계약금이 어떻게 되는지 불명확해질 수 있어요. 특약 한 줄이 모든 위험을 없애지는 못해도 분쟁이 생겼을 때 약속의 범위를 남기는 역할을 해요.

확인 체크리스트

임대인 신분과 등기부 소유자를 맞추고, 계약 당일 발급한 등기사항증명서를 읽고, 건축물대장의 주소·용도·위반 표시를 확인해요. 이어서 안심전세앱 임대인 조회 결과와 HUG 보증 가능성을 보고, 다가구라면 선순위 보증금 자료를 받아 합계를 계산해요. 국세·지방세 납세증명서의 발급일과 체납 여부를 보고, 송금 계좌 명의와 계약 당사자를 다시 맞춰요. 잔금일에는 등기부를 새로 발급하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절차를 가능한 한 같은 날 이어가는 게 좋아요.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도 계약서만큼 꼼꼼히 읽어요. 실제 권리관계와 중개사가 설명한 내용이 다르면 그 자리에서 수정하고, 관련 서류 사본을 함께 보관하는 편이 좋아요. 계약서 1부와 확인·설명서 1부, 등기부와 건축물대장, 임대인 조회 결과를 한 폴더에 넣으면 나중에 날짜별 변화를 비교하기 쉬워요. 서류가 6종만 돼도 휴대전화 사진첩에 흩어지기 쉬운데, 파일명에 날짜를 붙이면 잔금일 재점검이 훨씬 편해져요.

2026년 9월 개편 전후를 구분해야 해요

2026년 7월 14일 현재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안심전세앱 통합 위험진단 서비스는 2026년 9월 개시 추진 단계예요. 정부는 부동산등기부, 확정일자부, 전입세대정보, 건축물대장, 임대차거래정보, 국세·지방세 체납정보와 신용정보 등 총 57종의 연계를 추진하고 있어요. 주택 위험도와 임대인 위험도를 ‘안전·주의·위험’ 형태로 보여주는 방향이 제시됐지만 7월 현재 모든 기능이 이미 열렸다고 보면 안 돼요. 지금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9월 개편을 기다리기보다 현재 가능한 조회와 서류 점검을 먼저 끝내는 편이 맞아요.

개편 뒤에도 모든 정보가 아무 조건 없이 공개되는 구조로 단정하기 어려워요.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안내는 체납·신용정보 분석에서 임대인 동의가 필요한 범위를 함께 언급하고 있어요. 57종 연계는 시스템이 다루는 데이터 종류의 수이지, 임차인이 각 원자료를 전부 내려받는다는 뜻은 아니에요. 안전·주의·위험 중 한 등급이 표시돼도 그 판단에 사용된 시세와 선순위 권리의 기준일을 같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서비스 일정은 개발과 법적 근거 마련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앱이 9월에 개편되더라도 계약일 전 최신 버전 업데이트 여부, 대상 주택의 조회 가능 범위, 임대인 동의가 필요한 정보, 결과 산정 시점을 다시 확인해야 해요. 특히 대항력 발생 시기를 즉시로 조정하는 내용은 별도 법률 개정 과제와 연결돼 있으므로 발표만 보고 현재 제도가 이미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곤란해요. 2026년 하반기 계약자는 앱 공지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시행일을 함께 보는 게 좋아요.

💡 꿀팁

계약 예정일을 기준으로 ‘현재 이용 가능한 기능’과 ‘9월 개편 예정 기능’을 메모에서 분리해요. 현재는 HUG 보증 이력 조회, 등기부, 건축물대장, 세금, 선순위 보증금 확인을 직접 이어 붙이고, 개편 뒤에는 통합 위험진단 결과의 기준일과 동의 범위를 다시 읽어요. 서비스 이름이 같아도 7월 화면과 9월 화면이 다를 수 있어요. 계약서에는 앱 등급만 적기보다 신규 권리 설정 금지와 보증 가입 거절 시 처리처럼 실제 행동 조건을 남기는 편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Q1. 전세계약 전에도 임대인 동의 없이 조회할 수 있나요?

A1. 공인중개사를 통해 실제 계약 의사가 확인된 예비 임차인은 임대인 동의 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 내용은 HUG 확인을 거치며 정보 제공 사실은 임대인에게 통지돼요.

Q2. 동의 없이 보이는 항목은 정확히 무엇인가요?

A2. HUG 전세금반환보증 가입 건수, 보증사고 이력, 보증가입 금지 대상 여부, 최근 3년의 구상채무 존재와 이행 관련 정보가 핵심이에요. 화면 표현은 앱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Q3. 임대인의 전체 주택 보유 수가 나오나요?

A3. HUG 보증 가입 건수를 전체 주택 보유 수로 보면 안 돼요. 미가입 주택이나 다른 기관 보증 이용분이 있을 수 있어 총 보유 주택 수와 차이가 날 수 있어요.

Q4. 세금 체납도 안심전세앱에서 바로 보이나요?

A4. 2026년 7월 현재 기본 임대인 조회 결과가 국세·지방세 체납을 모두 자동 제공한다고 보면 어려워요. 납세증명서와 미납세액 열람 제도를 별도로 이용하고, 9월 개편 뒤에는 동의 범위와 실제 제공 항목을 다시 봐야 해요.

Q5. 조회 결과는 얼마나 걸리나요?

A5. 예비 임차인 신청은 HUG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7일 안에 제공되는 방식이에요. 계약일 직전에 신청하지 말고 일정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아요.

Q6. 조회 횟수 제한이 있나요?

A6. 신청인당 월 3회로 제한돼요. 등기부와 시세로 후보를 먼저 줄인 뒤 임대인 조회를 쓰면 횟수를 아끼기 쉬워요.

Q7. 임대인은 제가 조회한 사실을 알게 되나요?

A7. 정보가 제공되면 임대인에게 제공 사실과 이유가 통지돼요. 동의 없이 조회할 수 있다는 말은 몰래 조회된다는 뜻과 달라요.

Q8. 보증사고 이력이 없으면 안전한 집인가요?

A8. 보증사고 이력 0건만으로 안전을 판단하기 어려워요. 해당 주택의 시세, 보증금, 근저당권, 압류, 선순위 보증금, 세금 자료를 함께 봐야 해요.

Q9. 다가구주택은 무엇을 더 확인해야 하나요?

A9. 다가구주택은 기존 임차인의 선순위 보증금과 확정일자 정보를 더 꼼꼼히 봐야 해요. 근저당권과 선순위 보증금, 내 보증금을 합산해 보수적인 매매가와 비교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Q10. 2026년 9월 통합 위험진단은 이미 이용할 수 있나요?

A10. 2026년 7월 14일 현재는 9월 서비스 개시를 추진 중인 단계예요. 실제 개시일과 제공 범위는 HUG 앱 공지와 국토교통부 최신 안내에서 다시 확인해야 해요.

이 글은 2026년 7월 14일 기준 주택도시기금법, 주택임대차보호법,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 공개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주택, 임대인, 보증상품 또는 서비스의 안전성과 가입을 보증하지 않아요. 임대차 유형, 보증금, 주택 권리관계, 계약 시점과 앱 개편 일정에 따라 적용 내용이 달라질 수 있어요. 계약금이나 잔금을 지급하기 전에는 HUG 공식 사이트, 국가법령정보센터, 인터넷등기소, 국세청·지방자치단체의 최신 화면과 서류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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