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분실보험 보상 거절은 상품별 약관과 사고 당시 계약 상태에 따라 달라져요. 신고 지연은 접수 시점과 사고 조사 영향이, 명의 불일치는 가입자·피보험자·유심 명의·명의변경 여부가 핵심이에요. 예를 들어 7월 1일에 잃어버리고 7월 3일에 접수한 경우와 7월 1일 사고를 한 달 뒤 신고한 경우는 심사 자료의 양이 달라질 수 있어요. 거절 통보를 받았다면 상담원의 구두 설명에 그치지 말고 적용 약관 조항과 부지급 사유를 서면으로 받아야 해요.
헷갈리는 이유는 통신사 분실 신고, 경찰 분실 신고, 보험 보상 접수가 서로 다른 절차이기 때문이에요. 휴대폰 명의자와 실제 사용자가 가족 관계인 사례도 있고, 사고 전에 명의변경이 완료돼 보험이 종료된 사례도 있어서 결과가 같지 않거든요. 2026년 통신사 공식 안내를 보면 실사용자 불일치에 필요한 서류를 따로 안내하는 곳이 있는 반면, 명의변경 자체는 보험 자동 해지 사유로 정한 상품도 확인돼요. 가입 당시 받은 보험가입증명서와 사고일 당시 약관을 중심으로 날짜와 이름을 하나씩 맞춰보는 게 핵심이에요.
보상 거절은 어떤 조건에서 갈릴까
보상 여부는 사고일의 보험 유효 상태, 신고 시점, 피보험자, 가입 단말기 식별번호가 서로 맞는지에 따라 갈려요. 분실 사실이 실제로 발생했더라도 사고 전에 회선을 해지했거나 보험이 종료됐다면 지급이 어려울 수 있거든요. 반대로 접수가 며칠 늦었다는 사정만 있고 날짜와 사용내역이 일관된다면 보완 심사를 요청해볼 여지가 있어요. 내 건은 단순 서류 부족인지, 약관상 보상 제외인지부터 구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핵심 먼저 보기
통신사 분실 등록과 보험 사고 접수는 별도 절차예요. 명의자와 실사용자가 다르다는 사실은 보완서류 대상이 될 수 있지만, 사고 전에 명의변경으로 보험이 해지됐다면 적용 결과가 달라져요. 거절 통보를 받으면 사고일 당시 약관, 보험 유효기간, 부지급 조항, 사실관계 판단을 나눠서 확인해요. 상담 기록과 접수번호도 함께 보관하는 편이 좋아요.
상법 제657조는 보험사고 발생을 안 때 지체 없이 보험자에게 통지하도록 정하고 있어요. 통지의무를 게을리해 손해가 증가한 경우 보험자는 증가한 부분을 보상할 책임이 없다고 규정하죠. 다만 사고 당시 약관에 별도의 통지·청구 요건이 있다면 해당 조항의 내용과 설명 여부도 함께 검토될 수 있어요. 그래서 신고 지연만으로 전액 부지급이 당연하다고 단정하거나, 지연이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고 단정하면 안 돼요.
휴대폰 보험은 통신사가 접수 창구를 맡고 실제 보험계약은 제휴 손해보험사가 담당하는 형태가 많아요. 보상센터에서 거절됐다는 말만 듣고 끝내기보다 보험가입증명서에서 보험사 명칭과 상품명을 찾아야 하는 이유예요. 같은 통신사를 이용해도 가입 연도와 상품 세대가 다르면 보험기간, 자기부담금, 명의변경 처리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요. 월 5천 원을 24개월 냈더라도 사고일 전에 계약이 끝났다면 납입 사실만으로 보장이 이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거절 사유를 나눠보면 보여요
| 거절 사유 | 핵심 판단 | 다시 볼 자료 |
|---|---|---|
| 보험 종료 | 사고일 전에 계약이 끝났는지 | 가입증명서, 해지일, 명의변경일 |
| 신고 지연 | 약관상 기한과 지연 사유 | 접수번호, 통화기록, 병원·출입국 자료 |
| 명의 불일치 | 실사용 차이인지 명의변경인지 | 명의자 신분증, 가족관계서류, 승계내역 |
| 단말기 불일치 | 가입 IMEI와 분실 기기가 같은지 | 개통내역, 기기변경 기록, IMEI |
| 사고 내용 불일치 | 날짜·장소·사용기록이 일관적인지 | 경위서, 통화내역, 위치·결제 기록 |
부지급 안내문에는 “약관 위반”이라는 짧은 표현만 적히는 경우가 있어요. 이때는 적용 조항 번호, 약관 문구, 판단에 사용한 사실, 보완 가능 여부를 구체적으로 요청하는 게 좋아요. 4가지 항목 중 하나라도 빠지면 무엇을 반박해야 하는지 알기 어렵거든요. 보험사에 서면 답변을 요청하면 전화 상담보다 쟁점이 선명해져요.
신고 지연은 며칠부터 문제가 될까
신고 지연에 적용되는 일수는 모든 휴대폰 보험에 공통된 숫자가 아니며, 사고 당시 상품 약관을 봐야 해요. 현재 KT는 분실 신고가 미비하면 보상이 지연될 수 있다고 안내하고, SK텔레콤은 고객센터 분실 신고 뒤 보상센터나 앱으로 접수하도록 안내해요. 두 안내 모두 30일을 모든 가입자에게 적용되는 공통 거절선으로 제시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접수 지연은 가입증명서의 정확한 상품명, 사고일 당시 약관, 지연 사유와 사용기록을 함께 확인해야 해요.
신고는 세 단계로 나눠 생각하면 편해요. 통신사에 분실 등록과 발신정지를 요청하고, 분실이면 경찰민원24에 분실물 신고를 남긴 뒤, 보험 보상센터에 사고를 접수하는 순서예요. 도난 정황이 있다면 단순 유실물 신고로 끝내지 말고 경찰관서에 범죄 피해 사실을 상담해야 해요. 같은 날 세 절차를 모두 끝내기 어렵더라도 접수 시각과 관리번호를 남겨두면 3일 뒤 서류를 제출할 때 경위를 설명하기 쉬워져요.
신고 시점별로 달라지는 확인 항목
| 상황 | 심사에서 볼 내용 | 준비할 자료 |
|---|---|---|
| 사고 당일 신고 | 분실 시각과 정지 시각 일치 | 통신사·경찰·보험 접수번호 |
| 2~7일 뒤 신고 | 늦어진 이유와 분실 후 사용 여부 | 통화내역, 결제차단, 위치조회 기록 |
| 장기간 뒤 신고 | 약관상 접수 조건과 조사 가능성 | 지연 사유서, 병원·출장·출입국 자료 |
| 해지 후 신고 | 사고가 해지 전 발생했는지 | 사고일 증빙, 해지일, 최초 상담기록 |
| 분실 후 단말 사용 | 분실 주장과 사용기록의 모순 여부 | 유심 이동내역, IMEI별 접속 기록 |
KT의 2026년 공식 단말보험 보상 안내는 분실이나 도난 사고가 나면 고객센터에 먼저 분실 신고를 하도록 안내하고, 신고가 갖춰지지 않으면 보상이 지연될 수 있다고 적고 있어요. SK텔레콤의 현재 T 올케어플러스 상품 안내도 고객센터 분실 신고 뒤 보상센터나 앱으로 접수하도록 안내해요. LG유플러스는 분실 휴대폰 번호, 명의자 이름, 분실 날짜와 장소 등의 정보를 받아 분실 접수를 진행하고 있어요. 세 곳 모두 사고를 안 뒤 기다리기보다 통신사 등록과 보험 접수를 빠르게 남기는 쪽이 안전하다는 점은 같아요.
⚠️ 주의
휴대폰을 더 찾아보려고 며칠 기다리는 것과 통신사 분실 등록을 미루는 것은 다른 문제예요. 분실 등록 없이 회선이 계속 사용되면 사고 시각, 데이터 접속, 소액결제 내역이 경위서와 어긋날 수 있어요. 찾아보는 동안에도 분실 등록, 발신정지, 금융 앱 보호 조치는 먼저 해두는 편이 좋아요. 휴대폰을 되찾으면 통신사에 분실 해제를 요청할 수 있어요.
지연 사유는 “바빠서 늦었다”보다 날짜가 들어간 자료로 설명해야 설득력이 생겨요. 예를 들어 7월 1일 해외에서 분실하고 7월 5일 귀국했다면 출입국 기록, 로밍센터 상담기록, 현지 신고번호를 함께 내는 방식이에요. 입원으로 접수가 어려웠다면 입퇴원일이 적힌 서류가 도움이 될 수 있죠. 왜 늦었는지뿐 아니라 그 기간에 가입 단말기가 사용되지 않았다는 자료도 같이 낼 수 있을까요?
분실 사실과 접수일을 공식 기록으로 남겨요
경찰민원24에서 분실물 신고 방법, 처리기간,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도난 정황이 있다면 가까운 경찰관서에 별도로 상담해요.
경찰민원24 분실 신고 확인이런 보상 제외 사유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휴대폰 분실보험 보상 제외, 단순 분실·신고 지연 때 확인할 약관에서 관련 약관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겠더라고요.
명의 불일치가 있어도 보상받을 수 있을까
명의자와 실사용자가 다르다는 사실과 보험 계약의 명의가 변경된 상태는 반드시 구분해야 해요. 가족 명의 회선을 실제로 사용한 경우에는 명의자 동의와 추가서류로 심사를 이어갈 수 있는 상품이 있어요. 반면 사고 전에 통신회선 명의가 바뀌면서 보험이 자동 종료됐다면 실사용 관계만으로 보장을 되살리기 어려울 수 있죠. 내 회선은 단순한 가족 실사용인지, 사고 전에 명의변경이 완료된 상태인지 어디서 구분해야 할까요?
KT의 현재 보상 안내에는 명의자와 실사용자가 다를 때 명의자 신분증 앞면 사본을 제출하도록 적혀 있어요. 명의자가 미성년자이거나 사업자라면 가족관계 서류, 실사용자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등이 추가될 수 있죠. 반면 SK텔레콤 T 올케어플러스6는 보험 가입 휴대폰에 가입자 본인 명의 유심을 넣어 사용하던 중 발생한 사고만 보상하고, 타인 명의 유심이나 무유심 사용 중 사고는 보상하지 않는다고 안내해요. 결국 명의 불일치는 상품에 따라 서류 보완 사유가 되기도 하고 보상 제외 사유가 되기도 해요.
명의 문제는 유형별 대응이 달라요
| 명의 상황 | 보상 심사 쟁점 | 준비할 서류 |
|---|---|---|
| 부모 명의·자녀 사용 | 명의자 동의와 실제 사용관계 | 명의자 신분증, 가족관계서류 |
| 배우자 명의·본인 사용 | 피보험자와 청구 권한 | 명의자 신분증, 위임·동의 자료 |
| 미성년자 명의 | 법정대리인 관계 | 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 |
| 법인·사업자 명의 | 업무용 실사용자 확인 | 사업자등록증, 실사용자 신분증 |
| 사고 전 명의변경 | 보험 승계 또는 자동 해지 여부 | 명의변경일, 승계 동의, 가입내역 |
명의변경은 상품별 승계 절차를 봐야 해요. SK텔레콤 T 올케어플러스6는 회선 명의변경 시 상품이 자동 해지되지만, 명의를 받는 사람이 명의변경 당일 기존 보험계약을 양도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요. LG유플러스 휴대폰 보험 플러스는 해지, 번호이동, 기기변경, 명의변경 때 자동 해지된다고 안내하고 있죠. 사고가 명의변경 뒤 발생했다면 가족이 계속 사용했다는 설명보다 보험 승계가 실제 완료됐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해요.
청구계좌 이름이 다른 문제도 따로 볼 필요가 있어요. SK텔레콤의 현재 상품 안내에는 파손 보상금이 접수 때 입력한 피보험자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고 적힌 상품이 있어요. 분실 보상은 현금 지급이 아니라 보상 기기변경 방식으로 진행되는 상품도 많아 청구인, 수령인, 개통 명의가 연결돼야 하죠. 가족 계좌를 적었다가 서류가 반려됐다면 부지급 확정인지 계좌 보완 요청인지 구분해 달라고 물어보는 편이 좋아요.
서류 누락 사례
가족 명의 회선은 실사용자 신분증만 제출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KT 공식 안내처럼 명의자 신분증이나 가족관계 서류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어요. 이런 경우는 최종 부지급이 아니라 서류 보완이나 심사 보류일 수 있죠. 거절 문자를 받으면 보완 가능, 심사 보류, 최종 부지급 중 어느 단계인지 먼저 확인해요. 필요한 서류를 제출한 뒤 재심사 결과를 서면으로 받아두는 편이 좋아요.
거절 통보를 받으면 어떤 순서로 대응할까
거절 뒤에는 새 설명을 길게 쓰기보다 보험사가 판단한 조항과 사실을 먼저 고정해야 해요. “신고 지연으로 불가”라는 답을 받았다면 정확히 며칠이 늦었는지, 어느 약관 조항을 적용했는지, 예외 심사를 했는지를 서면으로 물어보세요. 명의 문제라면 단순 실사용 불일치인지 보험 종료인지 구분한 답변을 요청해야 해요. 이 3가지를 받지 않고 이의신청부터 하면 어떤 조항을 반박해야 하는지 더 헷갈리지 않을까요?
확인 체크리스트
보험가입증명서, 사고일 당시 약관, 통신사 분실 접수번호, 경찰 신고 관리번호, 보상센터 접수번호, 명의변경 내역, IMEI, 부지급 안내문을 순서대로 모아요. 사고일과 각 접수일은 한 장의 시간표로 만들고, 통화한 날짜와 상담원 안내도 적어두세요. 가족 명의라면 관계서류와 명의자 동의 자료를 보태고, 신고가 늦었다면 날짜가 표시된 지연 사유 증빙을 붙여요. 자료가 8개처럼 많아 보여도 한 번 묶어두면 보험사 재심사와 외부 민원에서 같은 설명을 반복하지 않아도 돼요.
이의제기 자료는 이렇게 묶어요
| 단계 | 요청할 내용 | 남길 자료 |
|---|---|---|
| 부지급 사유 확인 | 조항 번호와 사실관계 | 문자, 이메일, 안내문 |
| 약관 대조 | 사고일 적용 약관 여부 | 가입일, 상품명, 약관 파일 |
| 보완 제출 | 신고 지연·명의 차이 소명 | 경위서와 객관적 증빙 |
| 보험사 재심사 | 부지급 결정 재검토 | 접수번호와 회신기한 |
| 외부 상담·민원 | 약관 적용의 적정성 | 전체 자료와 보험사 답변 |
이의신청 문장은 길지 않아도 돼요. “사고일 당시 보험이 유효했고, 통신사 분실 접수일은 7월 2일이며, 지연 사유와 미사용 자료를 첨부하니 적용 조항과 지연으로 증가한 손해를 구분해 재심사해 달라”는 식으로 쓰면 돼요. 명의 문제라면 “명의자와 실사용자가 다르지만 계약 명의는 변경되지 않았고 요청받은 명의자 자료를 제출한다”는 내용을 넣을 수 있어요. 사실관계 4줄과 첨부자료 목록을 붙이는 편이 감정적인 항의보다 전달력이 높아요.
보험사가 “내부 기준”만 말한다면 해당 내용이 약관, 상품설명서, 가입 동의 화면 중 어디에 표시됐는지 물어보세요. 평균적인 가입자가 예상하기 어려운 중대한 불이익 조건이라면 가입 때 어떤 방식으로 안내됐는지도 쟁점이 될 수 있어요. 한국소비자원은 과거 휴대폰 보험 분쟁에서 보상범위와 중요정보 설명 여부를 판단 요소로 본 사례를 공개한 적이 있어요. 내 사건도 같은 결론이 나온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설명자료를 요청할 근거로 활용할 수 있죠.
보험사 답변 뒤에도 쟁점이 남았다면
금융민원센터에서 금융회사 관련 민원과 분쟁조정 신청 경로를 확인할 수 있어요. 보험사 명칭, 상품명, 부지급 안내문, 접수번호를 준비하면 내용을 전달하기 편해요.
금융민원·분쟁조정 경로 확인만약 부모님 명의로 가입된 보험이라면, 전세보증보험 부모 명의 계약·자녀 거주, 가입 조건과 거절 사유에서 자녀가 거주할 때 가입 조건이나 거절될 수 있는 사유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겠어요.
통신사 공식 안내에서 무엇을 확인할까
통신사 페이지에서는 현재 판매 상품 안내와 내가 가입한 과거 상품의 적용 약관을 구분해서 봐야 해요. 같은 T 올케어플러스나 폰케어라는 이름이 들어가도 뒤에 붙은 숫자와 가입 시기에 따라 보장한도와 종료 조건이 다를 수 있어요. 현재 페이지에서 명의변경 자동 해지 문구를 발견했더라도 3년 전 가입 상품에 그대로 적용된다고 단정해서는 안 돼요. 보험가입증명서에 적힌 정확한 상품명을 검색하는 방식이 가장 빠르지 않을까요?
2026년 공식 안내에서 보이는 공통점과 차이
| 확인처 | 공식 안내 핵심 | 보상 거절 때 볼 항목 |
|---|---|---|
| SK텔레콤 | 114 분실 신고 후 보상센터·앱 접수 | 가입 단말기, 보험 개시일, 본인 계좌 |
| KT | 분실 신고 미비 시 보상 지연 가능 | 명의자·실사용자 서류, 요금 미납 |
| LG유플러스 | 분실 신청, 서류 제출, 보험 심사 | 명의변경·기기변경 해지 여부 |
| 경찰민원24 | 분실물 온라인·방문 신고 | 분실일, 장소, 관리번호 |
| 국가법령정보센터 | 상법상 사고 통지 의무 확인 | 지연과 증가 손해의 관계 |
가입내역에서는 보험료가 청구됐다는 사실만 보지 말고 보험 개시일과 종료일을 함께 봐야 해요. 신규 가입 당일 사고를 보상하지 않거나 가입 다음 날 0시부터 책임이 시작되는 상품도 있고, 가입 직후 사고에는 통화내역을 추가로 요구하는 상품도 있어요. 사고가 개통 후 2일째 발생했다면 가입일, 보험 개시 시각, 실제 통화·데이터 사용 기록이 중요한 자료가 돼요. 월 청구서 한 장보다 가입증명서와 상품설명서가 더 직접적인 근거인 셈이에요.
IMEI도 놓치기 쉬워요. 보험은 보통 회선에 꽂힌 모든 휴대폰이 아니라 가입 당시 등록된 특정 단말기를 대상으로 해요. 유심을 다른 중고폰으로 옮겨 쓰다가 그 중고폰을 잃어버렸다면 보험 가입 휴대폰과 사고 단말기가 달라 보상 대상에서 빠질 수 있어요. 설정 화면, 박스, 구매 영수증, 통신사 개통내역에 적힌 15자리 IMEI를 보상센터 자료와 맞춰보세요.
해외 분실도 담보지역이 전세계인 상품이 있지만 신고 절차가 생략되는 것은 아니에요. 현지 경찰 신고서, 통신사 로밍센터 접수기록, 입출국일, 분실 장소를 요구받을 수 있어요. 현지 신고가 현실적으로 어려웠다면 어떤 기관에 언제 연락했는지 남겨두는 편이 좋아요. 국내에 돌아온 지 20일 뒤 처음 접수하기보다 해외에서 통신사와 보상센터에 접수번호부터 받아두는 게 안전해요.
사업자와 합의가 어려울 때 피해구제 기준을 확인해요
한국소비자원에서 소비자분쟁조정 사례와 피해구제 절차를 확인할 수 있어요. 통신사의 설명 문제와 보험사의 부지급 판단을 나눠 자료를 준비해요.
한국소비자원 분쟁 기준 확인자주 묻는 질문
Q1. 분실 신고가 늦으면 보험금이 바로 거절되나요?
A1. 신고 지연만으로 모든 상품의 보상이 바로 거절된다고 볼 수는 없어요. 사고 당시 약관의 접수 조건, 늦어진 기간과 사유, 지연 때문에 사고 조사나 손해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함께 봐야 해요. 적용 조항과 부지급 판단을 서면으로 요청하세요.
Q2. 사고 후 30일이 지나면 더는 청구할 수 없나요?
A2. 30일은 모든 휴대폰 보험에 공통 적용되는 절대 기한이 아니에요. 일부 상품 약관에 30일 접수 문구가 있었지만 상품별로 조건과 예외 심사가 다를 수 있어요. 내 가입증명서에 적힌 상품의 사고일 당시 약관을 확인해야 해요.
Q3. 통신사 분실 신고와 보험 접수 중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요?
A3. 통신사 분실 신고와 발신정지를 먼저 요청하고 보험 보상센터에도 지체 없이 사고를 접수하는 편이 좋아요. 분실이면 경찰민원24 관리번호도 받아두세요. 세 접수번호와 시각을 한 장에 적어두면 심사 과정에서 날짜를 설명하기 편해요.
Q4. 부모 명의 휴대폰을 자녀가 쓰다가 잃어버려도 보상되나요?
A4. 가족 명의와 실사용자가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보상이 항상 배제되는 것은 아니에요. 명의자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법정대리인 자료 등을 요구받을 수 있어요. 상품이 피보험자를 누구로 정했는지와 사고 경위를 함께 확인해야 해요.
Q5. 명의변경 뒤에도 보험료가 청구됐으면 보상되나요?
A5. 보험료 청구만으로 계약 유지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에요. 명의변경 때 자동 해지되는 상품도 있고 새 명의자의 동의로 승계 가능한 상품도 있어요. 명의변경일, 보험 승계 처리일, 사고일을 대조하고 잘못 청구된 보험료인지도 통신사에 확인하세요.
Q6. 경찰 분실 신고가 없으면 보상받지 못하나요?
A6. 경찰 신고 필요 여부와 제출 방식은 상품별로 달라요. 관리번호만 제출하는 상품도 있고 추가 신고서나 해외 현지 신고자료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요. 보상센터에 필요한 서류 목록을 문자나 이메일로 받아두는 편이 좋아요.
Q7. 분실한 휴대폰과 보험에 등록된 기기가 다르면 어떻게 되나요?
A7. 보험에 등록된 단말기와 분실 기기의 IMEI가 다르면 보상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요. 유심만 옮겨 사용한 제3의 휴대폰은 보장하지 않는 상품이 있기 때문이에요. 가입 단말기 IMEI와 사고 기기 IMEI를 먼저 대조하세요.
Q8. 보상센터에서 구두로 거절했는데 이의신청할 수 있나요?
A8. 구두 안내를 받았더라도 서면 부지급 사유를 요청한 뒤 이의신청할 수 있어요. 적용 약관 조항, 판단한 사실, 보완 가능 여부를 함께 적어달라고 요청하세요. 보험사 재심사 뒤에도 다툼이 남으면 금융감독원이나 한국소비자원 절차를 검토할 수 있어요.
Q9. 신고가 늦어진 사유서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A9. 지연 사유서는 사고일, 분실을 알게 된 시각, 신고하지 못한 이유, 실제 접수일을 시간 순서로 쓰면 돼요. 병원 입원, 해외 체류, 통신 장애처럼 확인 가능한 사유라면 날짜가 표시된 증빙을 붙이세요. 분실 뒤 가입 단말기가 사용되지 않았다는 자료도 함께 내면 사실관계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돼요.
Q10. 보험금 거절에 대비해 꼭 보관할 자료는 무엇인가요?
A10. 보험가입증명서와 사고일 당시 약관을 가장 먼저 보관해야 해요. 통신사·경찰·보상센터 접수번호, IMEI, 명의변경 기록, 상담 문자, 부지급 안내문도 함께 모으세요. 개인 상황과 가입 상품에 따라 추가서류가 달라질 수 있으니 재심사 접수 전 보험사에 목록을 다시 확인해요.
이처럼 전세보증금과 관련된 증여세 문제도 복잡할 수 있는데, 전세보증금 증여세, 부모가 대신 냈을 때 필요한 이체서류에서는 부모가 대신 전세보증금을 냈을 때 필요한 서류들을 자세히 안내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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